오후 예배는 미리암 여신도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~^^
사회: 박용심 권사님
기도: 두정아 권사님께서 헌신하셨고~
미리암여신도들의 특송으로~
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복음성가를 아름답고 은혜스럽게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~^^
하나님의 말씀가운데~
어떠한 어려운 상황에도~
사르밧과부의 집에 통의 가루와~ 병의 기름이 마르지 않았던것 처럼~
미리암 여신도회원들과 우리 모두의 영과 육의 삶이 마르지 않는~^^
믿음과
은혜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