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도 베다니집을위한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~
은퇴여교역자님을 부양하는일을 섬기게 됨을 감사하며~ 예배드렸습니다~^^
샤론의 꽃 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을  한마음으로 주님께 영광 돌려드렸습니다~^^
사회: 윤경숙 권사님(총여신도회장)
기도: 강정미 집사님(서기)
성경봉독: 강옥숙 권사님(회계)
특송: 여신도회원들의 주를 사랑하는가 ~
* 찬양하는 회원들의 얼굴이 아침해 같이 빛나고 아름다웠습니다~^^
봉헌기도: 문현숙 권사님께서 순서를 맡아주셨습니다~^^
목사님의 설교로 고린도후서 12장의 사도바울의 약한것을 자랑하는 말씀은~
우리의 연약함이 부끄럽지 않으며 하나님의 능력의 통로가 될수있음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~^^
수고해주신 여신도회장님과 임원,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~^^